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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더]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앤틱 보타니컬 드레스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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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프렌치 리넨 앤틱 보타니컬 드레스
Made in Japan
linen100%
총길 약 123 품 약 110 어깨 폭 약 46 소매 길이 약 54 암홀 약 46
그린/베이지
450g
프랑스 북부 플랜더스 지역의 플렉스를 사용한 퓨어리넨에, 앤틱풍의 보타니컬 프린트를 넣은 패브릭의 상냥한 원피스입니다. 수원은 밴드 칼라가 둥글고 부드러운 인상이 있어, 웨스트 부분에는 섬세한 개더를 아낌없이 배치하고 원단을 충분히 사용하고 있어 흔들리는 모습을 품위있고 아름답게 연출합니다. 일본 노포 프린트 공방에서 완성한 앤티크 회화와 같은 보타니컬 무늬가 조용함 속에 화려하고 향수적인 기색을 느낄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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