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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메리노 울 헤링본 워크 팬츠
made in japan
겉감 : 울 100 % 안감 :면 90 % + 울 10 %
허리 약 64-100 힙 약 116 총 길이 약 90
희소 가치가 높은 영국산 양모와 뉴질랜드 메리노 양모를 원료로 직조 된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울 헤링본 패브릭 시리즈입니다. 프렌치 앤틱베이커팬츠를 모티브로
안정감있는 깊은 밑위와 허리 밴드 사양이 편안함을 더합니다.
베이커 바지 같은 전면 전환 디자인과 버튼 플라이가 특징입니다.
제품 완성 후 정성껏 한점 씩 장인이 씻어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에, 빈티지 풍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입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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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이 혼합하거나 실 이음새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제제품과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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