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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세기 프렌치 트왈드주이 앤틱코튼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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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otton+Linen

60cm x 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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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의 프렌치 뜨왈 앤틱코튼리넨입니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마을 Brocante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살려낸 마지막 조각이라해요. 희귀 앤틱 코튼리넨으로 바탕은 커피나 홍차물을 들인 듯 연한 코코아 컬러로 블루가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원단은 2개의 패널로 연결되어 있고, 앤틱직물 콜렉터들에게 인기 있는 직물로 소량입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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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추의 크기는 지름 1.7c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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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 직물은 홀/오염 등 세월의 흔적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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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주문시 연결 가능하나, 홀수주문/ 심한오염/흠집있는 경우 연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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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남은 직물의 크기에 따라 1컷 단위를, 비슷한 면적의 다른 cm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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