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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더]Joie de Vivre 프렌치코튼 테리 가먼트 다이 빈티지 스타디움 블루종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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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프렌치코튼 테리 가먼트 다이 빈티지 스타디움 블루종
made in japan
cotton 100%
총길이 약 61 품 약 122 어깨 폭 약 61 소매 길이 약 41 암홀 약 38
고급 코마 코튼 스웨트 프렌치 테리를 사용하여 제품 반응 염색으로 완성한 블루종입니다. 유행없이 사랑받는 전통적인 스타디움 블루종을 모델링하여 적당한 여유를 갖게 한 실루엣에 칼라, 옷자락, 소맷부리에 리브를 배치, 코튼 특유의 부드러움과 촉감의 장점이 전해지는 한 장입니다. 편안한 캐주얼의 멋과 반응 염색이 부드럽고 내추럴한 색조가 앞으로의 계절에 가디건 대신 깔끔하게 아우터로 즐기실 수 있으며 냉방이 강한 실내에도 매우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 모델의 신장은 161cm 입니다.
- 천연 염료를 사용하기에 제품마다 색조 차이와 색얼룩이 있고, 탈색 염려가 있으니 세탁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 하십시오.
- 인디고 염색의 경우 색이 안정화 될 때까지 탈색합니다. 특히 흰색과 함께 착용하는 경우 이염되어 변색되므로 주의해주시고 단독세탁 해주세요.
- 실의 돌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생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합이 섞이는 경우나 다소의 흐트러짐등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직물을 짜는 때 실 이음새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혼합에는 소재와 다른 색상의 것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본의 특수연화제 사용으로 향기가 남는 경우가 있으나 사용시 자연스럽게 날라갑니다.
- 주문 후 약 일주일, 리오더의 경우 발송까지 6주 내외 가량 소요예정입니다.
- 수입제품 특성상 주문 후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동의하시는 분만 구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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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조 과정에서 다른 섬유 혼이 혼합하거나 실 이음새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제제품과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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